자신도 모르는 사이 반려동물을 과체중으로 만드는 흔한 실수가 있습니다. 권장량의 사료를 준 뒤 간식을 추가로 주는 것입니다.
하루 필요 칼로리는 먹는 것 전체의 총량입니다. 간식은 여기에 포함하며 별도로 더하지 않습니다.
근거 표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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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이 10%인 이유
흔히 말하는 ‘간식은 살이 찌니까’라는 설명만으로는 실제 이유를 놓칩니다. 영양 측면에서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완전한 사료는 단백질, 칼슘, 필수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을 적절한 비율로 맞춘 균형 잡힌 식사입니다. 간식은 같은 방식으로 설계되지 않습니다. 하루 섭취량에서 간식이 큰 비중을 차지하면 균형 잡힌 사료를 밀어내고, 사료가 제공하도록 설계된 영양소 비율이 무너집니다.
따라서 칼로리는 적당해도 식사의 영양은 불균형할 수 있습니다. 10% 지침이 지키려는 것은 이 균형입니다. 기준을 넘으면 계산기가 체중보다 영양 균형에 대해 경고하는 이유입니다.
소형견에서 더 어려운 이유
몸집이 작을수록 조절이 어렵습니다. 덴탈껌 하나가 약 75 kcal일 수 있습니다. 하루 약 1,250 kcal가 필요한 30 kg의 개에게는 약 6%이지만, 약 350 kcal가 필요한 5 kg의 개에게 같은 껌은 20%가 넘습니다. 다른 것을 주기도 전에 10% 상한을 초과합니다.
계산기는 10 kg 미만의 개에게 이를 따로 알립니다. 작은 몸집에서는 조금만 더 먹어도 차이가 크고, 하루 사료량이 90 g이라면 계량컵의 30% 오차가 훨씬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간식 칼로리의 대략적인 값
| 간식 | 대략적인 kcal |
|---|---|
| 작은 훈련용 간식 | 3 |
| 삶은 닭가슴살 10 g | 12 |
| 육포 스틱 | 30 |
| 중형견용 덴탈껌 | 75 |
| 치즈 큐브 | 85 |
상한 안에서 급여하는 방법
- 작게 나누세요.대부분의 개는 간식 크기보다 받았다는 경험에 반응합니다. 네 조각으로 나누면 네 번 보상할 수 있습니다.
- 하루 사료량에서 덜어 쓰세요.미리 잰 사료 일부를 훈련용으로 빼두면 칼로리를 더하지 않고 배분만 바꿀 수 있습니다.
- 가족 모두가 주는 양을 합하세요.각자 자신이 준 것만 계산하면 모르는 사이 간식을 두 번 주기 쉽습니다.
개와 고양이 계산기의 ‘간식’ 탭에 입력란이 있습니다. 총량을 입력하거나, 잘 모르겠다면 항목별로 더할 수 있습니다. 감량 중이라면 안전한 체중 감량도 함께 읽어보세요.
출처
- AAHA 2021 Nutrition and Weight Management Guidelines for Dogs and Cats
- WSAVA Global Nutrition Committee Guidelines on Selecting Pet Foods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