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강아지와 고양이는 대략 첫 4주 동안 스스로 체온을 유지하지 못해요. 어미와 형제자매, 주변 환경에 기대어 온기를 유지하므로, 보호자가 충분히 따뜻한지 직접 확인하고 보온을 챙겨 주셔야 해요.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몸이 차가워진 신생아는 먹이기 전에 먼저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차가운 신생아에게 먹이는 것은 실제로 위험하며, 그 이유를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근거 표시 방법
- 기관 자료에서 확인한 내용인용한 기관 자료에 직접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 근거를 바탕으로 한 해석자료를 신중하게 해석해 돌봄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임상적으로 검증된 진료 절차는 아니에요.
- 아직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기관 자료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에요.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임의로 제시하지 않아요.
연령별 정상 체온
신생아의 체온은 성체보다 낮으며 주차에 따라 올라갑니다. 성체의 목표 체온이 아니라 신생아의 연령에 맞는 범위를 사용하세요.
| 연령 | 직장 체온 | 실내·보육 상자 온도 |
|---|---|---|
| 첫 주 | 35.0–37.2°C / 95–99°F | 28.9–31.7°C / 84–89°F |
| 2–3주 | 36.1–37.8°C / 97–100°F | 약 26.7°C / 80°F |
| 4주 | 37.2–38.3°C / 99–101°F | 20.6–23.9°C / 69–75°F |
| 5주 | 이 표에는 명시되지 않음 | 약 20.6°C / 69°F |
차가워진 신생아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이유
저체온증은 장의 움직임이 멈추는 장운동 마비를 일으킵니다. 움직임이 멈춘 소화관에 들어간 우유는 역류해 기도로 들어갈 가능성이 더 높으며, 신생아의 흡인은 생명을 위협합니다. 먼저 정상 체온을 회복시킨 뒤 먹이세요.
서서히 따뜻하게 하세요. 급격한 가온 자체도 위험하며, 뜨거운 곳을 피해 기어가지 못하는 신생아는 전기방석에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젖은 털을 말리고 부드러운 간접 열을 사용하며 열원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세요.
대응이 필요한 시점
언제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 주세요 —
- 응급 동물병원에 연락하고 즉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다음 수유나 체중 측정 시간까지 기다리면 안 돼요.
- 지금 동물병원에 전화해 주세요 —
- 신호를 발견하면 바로 동물병원에 전화해 주세요. 얼마나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는 수의사가 판단해요.
- 오늘 동물병원에 연락해 주세요 —
- 문제를 발견한 시점에 연락해 진료 시기를 정해 주세요. 저녁까지 기다려도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 주세요
지금 동물병원에 전화해 주세요
강아지
몸이 차가우면서 젖을 잘 빨지 못하거나, 약하거나, 계속 울거나, 호흡이 이상한지 살펴보세요. 한동안 울다가 조용해진 강아지가 반드시 편안해진 것은 아닙니다.
새끼 고양이
같은 신호가 적용됩니다. 조용하고 몸이 차가우며 반응이 떨어지는 고양이를 편안하게 자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정확하게 체온을 잴 수 없다는 것도 기다릴 이유가 아닙니다. 차갑고 약하며 잘 먹지 못하는 고양이는 수치가 있든 없든 진료가 필요합니다.
흔한 오해
- "태어날 때부터 성체의 체온 기준이 적용된다." 그렇지 않습니다. 신생아의 범위는 더 낮으며 매주 달라집니다.
- "더 뜨겁게 할수록 좋다." 과열과 접촉 화상은 실제 위험이며 특히 전기방석 사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 "담요만 덮으면 따뜻함이 보장된다." 담요는 동물이 만들어 낸 열을 보존할 뿐이며 신생아가 만드는 열은 매우 적습니다.
출처
- Merck Veterinary Manual Normal Rectal Temperature of Neonatal Dogs and Cats
- Merck Veterinary Manual Environmental Warmth Required for Neonatal Dogs and Cats
- Merck Veterinary Manual Management of the Neonate in Dogs and Cats
- Merck Veterinary Manual What to Do in a Dog or Cat Emer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