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강아지와 고양이는 혼자 소변이나 대변을 보지 못해요. 보통은 어미가 핥아서 도와줘요. 어미가 없거나 아프거나 새끼를 돌보지 않는다면 보호자가 대신 도와줘야 해요.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돌봄이에요.
근거 표시 방법
- 기관 자료에서 확인한 내용인용한 기관 자료에 직접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 근거를 바탕으로 한 해석자료를 신중하게 해석해 돌봄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임상적으로 검증된 진료 절차는 아니에요.
- 아직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기관 자료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에요.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임의로 제시하지 않아요.
스스로 하기 시작하는 시점
강아지
강아지는 생후 13–19일의 전환기에 어미의 자극 없이 배뇨·배변하기 시작합니다. 약 3주에는 잠자리에서 떨어진 곳에서 볼일을 보는 것도 배우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배뇨·배변하기 시작했다고 안정적으로 독립한 것은 아니며, 소변을 참을 수 있다는 뜻은 더더욱 아닙니다. 막 혼자 하기 시작한 강아지는 여전히 성견처럼 긴 시간 참지 못합니다.
새끼 고양이
AAHA는 자발적인 배뇨·배변을 대략 3주, 배변 장소를 선택하며 독립적으로 배뇨·배변하는 시기를 5–6주로 봅니다.
뒤의 수치는 모든 고양이가 6주까지 수동 자극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독립성이 발달하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낮고 깨끗한 화장실을 제공하세요.
도와주는 방법
수의사의 시범을 따라 따뜻한 물로 적신 부드러운 천이나 솜으로 외부 생식기와 회음부를 살살 자극하세요. 소변과 대변은 서로 다른 정보를 주므로 기록을 따로 남기세요.
피해야 할 행동: 문질러 닦기, 배 누르기, 항문에 무엇이든 넣기.
대응이 필요한 시점
언제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 주세요 —
- 응급 동물병원에 연락하고 즉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다음 수유나 체중 측정 시간까지 기다리면 안 돼요.
- 지금 동물병원에 전화해 주세요 —
- 신호를 발견하면 바로 동물병원에 전화해 주세요. 얼마나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는 수의사가 판단해요.
- 오늘 동물병원에 연락해 주세요 —
- 문제를 발견한 시점에 연락해 진료 시기를 정해 주세요. 저녁까지 기다려도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 주세요
지금 동물병원에 전화해 주세요
시간 기준이 없다는 것이 기다려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위의 신호를 따르세요. 통증, 부종, 섭취 저하, 무력감이 있으면 경과 시간과 관계없이 즉시 대응해야 합니다. 다른 이상 없이 배설만 없다면 몇 시간을 더 지켜보지 말고, 수유·체중·배설 기록을 준비해 신속히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흔한 오해
- "강아지는 정확히 3주가 되기 전에는 혼자 배설할 수 없다." 전환 시기에는 범위가 있으며 많은 사람이 예상하는 것보다 일찍 시작됩니다.
- "화장실만 놓아 주면 신생아가 혼자 배설한다." 화장실은 사용할 만큼 발달한 뒤에 도움이 되며, 그전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 "먹을 때마다 대변을 봐야 한다." 출처에서는 매 수유마다 대변을 봐야 한다는 기준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대변을 못 보는 것은 단순한 변비다." 수의사의 지시 없이 관장이나 완하제를 사용하지 마세요. 신생아에게는 실제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출처
- Merck Veterinary Manual Social Behavior of Dogs
- Cornell Riney Canine Health Center How long should puppies stay with their mother?
- AAHA 2015 Canine and Feline Behavior Management Guidelines (PDF)
- Cornell Feline Health Center Choosing and Caring for Your New Cat